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5.04.02 22:25
아고.. 우리 도경이. 엄마한테서 전화도 받았는데 선생님이 둘러대느라 힘들었단다. ^^ 하루정도 잘 참아준 도경이도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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