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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맘
2015.10.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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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정해놓으셨네요 ㅎ 친한친구랑 가고싶은데 같이 못가거나 여럿이 가느라 정작 말하고싶은 친구와는 말도못해봐서 속만 태우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었는데요....정말 굿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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