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5.03.19 22:19
내심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었는데 오늘 다섯분의 어머니들이 오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어려운 상황 속에서 회장과 총무로 부탁을 드려서 죄송할 뿐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전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 궁리를 더욱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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