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예은맘
2015.02.0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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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마무리 해야할 일, 새롭게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아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달 이네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면서 우리 개똥이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이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ㅜ.ㅜ
민경빠덜
2015.02.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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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일년만큼 방학도 무지빨리 지나갔네요~~~늘 바쁘시지만 개똥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개똥아버님 존경합니다.
시간이 야속하리 만큼 빨리도 가는군요! 개똥이들 만큼이나 저도 아쉽기가 그지 없네요.
간담회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모든걸 해결해 줄수는 없지만 웃음으로 가득한 친구들과의 이별과 설레고 희망찬 새학년을 맞이할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늘 부탁만 드려서 죄송하네요~~~ 최선을 다하시는 울 선생님이 최고에요!!!
아빠로서 저도 개똥아버님 못지않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용재맘
2015.02.0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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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이별과 새로운 출발의 시간을 함께 해야 하는 2월~~~. 지나간 머물었던 자리들을 다시 되돌아 보게 합니다. 개똥이들에 4학년동안의 학교생활은 매일매일이 선물이었던것 같습니다. 개똥이들에게 주신 큰 사랑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열정'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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