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민경빠덜
2014.11.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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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아버님 덕분에 너무나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 늘 아이들의 관점에서 늘 아이들의 편에서 이렇게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매사에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이 딱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수도 있는 시기에 멘토나 다름없는 개똥아버님이 계셔서 아주 만족합니다. 정말 얼마남지 않은 4학년 개똥이 시간이 야속하지 않도록 알차고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늘 웃음꽃이 만발한 개똥이네가 정말 최고랍니다. 제가 도움이 될만한게 있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늘 29세의 청춘과 열정을 가지신 개똥아빠가 부럽습니다.^^
김지환
2014.11.12 20:45
그런데 제가 혹시 민경빠덜님과 사귀는 건 아니죠? ^^ 제가 쓰고 답변 쓰고 .. 남자 둘이서. ㅋㅋ
민경빠덜
2014.11.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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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용~~~서울까지 소문 나겠어여~~~~~~~
태관맘
2014.11.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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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관맘입니다.
평소 감사한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간단회 자리 이후 더욱 선생님 팬이 되었습니다. 2014년 한 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이가 행복하니 저도 행복합니다.
용재맘
2014.11.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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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나이 29살! 너무 멋진 생각이세요. 저도 이런 mind 배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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