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민경빠덜
2014.10.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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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피곤한 기색하나 없이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개똥이들이네요~~~
다양한 경험과 추억! 넘 부럽네요~~~특히 인절미! 넘 맛나겠어용......
다음 스토리를 고대하면서 이만.....개똥아버님! 화이팅입니다.
예은맘
2014.10.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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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꿀~~! 이곳의 여름은 다 지났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개똥아버님의 열정만큼은 한 여름보다 더 뜨겁고 달콤하네요..^^
2박 3일의 일정이 너무도 짧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내가 더 아쉬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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