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전상완맘
2014.09.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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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콤한 잠자리에 들어갈 시간인가 보네요,,하루가 바삐 지나가 많이 피곤할텐데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피곤함은 찾을 수 없고 해맑아 보이네요..그래서인지 마음한구석이 짠해지는 이기분은~~ 내일 하루도 오늘보다 더 알차게, 더 신나게, 더 행복하게 잘 보내기를 바라며 4-4반 개똥이들 잘자요^^
민경빠덜
2014.10.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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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고 즐거웠던 첫째날이 많이 아쉽게 지나갔겠지만 더 많이 웃고 즐기는 둘째날 보내세용^^ 개똥이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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