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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맘
2014.06.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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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른이 되기 전부터..아니 20대 초반부터 김광석의 노래를 좋아했었어요. 그 중에서도 서른즈음에를 즐겨 들었었구요..
"기타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도 아마 그때부터.. 김광석의 노래를 좋아하던 그때 부터였던것 같아요..
추억에 흠뻑~ 노래에 흠뻑~ 취하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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