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김도경
2014.04.09 13:41
음악 한곡으로 가족과 주위 사람을 돌아보는 촉촉함 선사 받았네요.
아이들과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시는 개똥아버님께 감사와 묵음의 응원을 보내요~~~~~~~~~~~~~~""
김지환
2014.04.09 21:00
감사합니다. 악플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플이라던데... 글 남겨주셨군요. ^^ 정해진 상담날짜에는 따뜻한 커피를 준비하겠습니다. 소윤이네도 행복한 저녁되시길~~
안지수네
2014.04.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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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무플이라는 글에 속으로 뜨끔했어요. ^^ 홈피 들를때마다 유익한 정보와 4반 개똥이들 잘 보고 있어요.
오늘은 차 한잔과 노래 한 곡으로 더욱 따뜻한 밤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김지환
2014.04.10 23:15
네. 지수어머니 감사합니다. 우리반 홈피로서도 충분히 아이들과 부모님들과의 소통이 될 수 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별 다른 뜻은 없어요. 아이들 교육에 마음을 모으는 공간이면 저는 그것으로 족합니다. 좋은 정보 생기걸랑 우리 아이들 챙기고 싶고 부모님들에게 알리고 싶은 게 또 하나의 제 욕심이죠.~~ ^^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피에 글 남기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되길 소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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