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황민경
2014.03.07 21:1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죄송하지만 앞으로 자주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사랑스럽고 귀엽고 깜찍한 황민경 아빠 입니다.
4학년이 된지 고작 일주일이 지났겄만 한 일년 생활한 이야기꺼리가 있어 정말 좋네요.
일주일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워 하는 아이를 보니 정말 올 한해가 기대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늘 최고보단 최선을 다하는 민경이도 기대해 주세요~~~^^
최고네요 선생님~~~=^.^=
김지환
2014.03.08 00:03
반갑습니다. 민경이아버님... 아이들을 가르치려고만 하기보다는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1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종종 들려주셔서 응원이든 조언이든 남겨주시면 더 고맙구요. ^^ 날이 또 차가워지네요.민경이네도 꽃샘 이기는 따스한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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