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2015.02.08 08:21

나와 함께 1년을 해주어서 고맙고 쌤을 잊지 말자.
최지이 2015.02.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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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해서 고마워..
쌤 잊지 말자~~~
최명원 2015.02.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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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년을 잊지말자.
안지수 2015.02.0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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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건강하게 잘 지내
김유빈 2015.02.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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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가족같았던 절친 예은아 앞으로도 우리집에서 얘들 초대해서놀고 5학년되서도 우린 영원한 절친으로 남자
너와 함께한 1년 정말 즐거웠어
전상완 2015.02.0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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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남아있는 날도 재밌게 보내자
김태관 2015.02.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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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갑자기 슬퍼지네.........시간아 잠시동안 멈춰줄래. 너는 너무 빠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