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경 2015.02.06 18:19

응,유빈아 나도 그런생각이 들어. 우리 25명 개똥이와 개똥이아빠까지 같이 모여 함께 재밌게 놀았으면해...^^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윤소현 2015.02.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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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유빈아~~^^ 우리 같이 놀았으면 좋은데 이렇게 시간이 빠르구나 ~~ 이대로 해어지기는 싫은데....하지만 유빈아 우린 개똥이야~~~ 영~~원``한 개똥이^^
천혜진 2015.02.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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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우리는 반이 나뉘어지지만 마음은 영원한 4학년 개똥이야.
안지수 2015.02.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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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정말재밌었어. 그리고 이 추억 간직하자
김태관 2015.02.0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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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나를 엄청때린 사람중 1인.아프면서도 재미있었음
곽유진 2015.02.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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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다, 잘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