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재 2014.11.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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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아저씨 비록 32세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지만 자기 나라를 위해서 끝까지 대한독립만세를 외쳐주시고 손가락을 잘라 자신의 의지를 나타내신것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하늘에서 보고 계실수도 있는데 지금은 일본이 물러나고 평화를 찾았어요. 하지만 그러므로 인해 나라가 갈라지게 되었지만요... 대한독립 만세!!!!!!!!!!
-박용재 올림-
나제민 2014.11.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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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아저씨너무감동이에욤나라를위해손을자르고나라를위해죽고난정말그렇게못할거같앙
천혜진 2014.11.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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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시고 돌아가신 안중근의사님 감사합니다. 그 전쟁은 당연히 우리나라가 이긴 것이었습니다. 안중근의사님이 우리 조상이신 것을 존경합니다. 안중근의사님 ,비록 당신의 몸은 돌아가셨지만 우리의 마음 속에는 아직도,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안중근의사님의 애국심을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천혜진 올림-
이수진 2014.11.19 18:06

나라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끝가지 나라를 위하다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것이 존경스럽다. 우리 곁에는 안 계시지만 그 의지만은 우리 곁에 있다. 저도 안중근 의사님의 나라를 위한 마음을 본 받고 싶다.안중근 의사님의 그 마음을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수진올림-
김희준 2014.11.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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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지키고독립하여나라를되찾는게꿈이였지만 그꿈을이루지못하고 세상을떠나셨다 우리나라를위해손가락을자르고
대한독립만세를외치며 우리나라를되찾으려고한의지가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돌아가신안중근의사님 지금 은 우리나라가
독립을했습니다 그리니천국에서도 걱정하시마십시오 그리고 이토 히로부비를 살해한것은죄이지만 이토 히로부비는 우리나라를
모욕하고 비웃고 괴롭혔습니다 그리고만은사람들을죽였으니 죽어야할운명입니다 천국에서도잘지내세요 -김희준올림-
최지이 2014.11.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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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는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우리나라를 지켜야한다는 것에 존경스러웠고 애국심이 강해서 손가락을 자른것을 보고
대단하였다. 저도 이런 애국심을 본 받고 싶다.
안중근 의사님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지 못 해서 슬프다.ㅠㅠ -지이 올림-
이우혁 2014.11.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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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님!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받혔서 우리가 지금 이자리에 있는 거 같아요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받치신게 대단하고 정말
존경스러워요. 근데 안중근 의사님의 유언을 아직도 이루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대단합니다.
윤민석 2014.11.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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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님은 대한독립만세를 끝까지 외쳐주시고 우리를 위해 대한독립을 하기위해 자신의 의지를 나타내기 위하여 손가락을 잘라서 자신의 피로 글을 쓰고 마지막 유언이 죽더라도 조국에 묻고 싶었는데 못지켰다.그리고 난 안중근 의사님이 정말 존경스럽다. 아마 아직 천국에서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었거다.안녕히 계세요.
윤소현 2014.11.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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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님은 32세 젊은 나이때 돌아가셨지만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독립을하시고 손가지자르셔서 의지를 나타내신게 정말대단하신것같습니다. 안중근 의사님의 유사를 못들어주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안중근 의사님은 우리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시고 대한민국을 위하여 힘써 주셔서 정말고맙습니다. 천국에서 독립을 기다리고 계시고 안중근의사님을 정말 우리나라를위해서!!정말 대단하십니다. 안중근 의사님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윤소현 올림-
윤소현 2014.11.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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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님은 32세 젋은 나이때 돌아가셨지만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독립을 하시고 손가락을 자르셔서 의지를 나타내신게 정말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안중근 의사님의 유사를 못들어주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안중근 의사님은 우리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시고 대한민국을 위하여 힘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천국에서 독립을 기다리고 계시고 안중근의사님을 정말 우리나라를 위해서!!정말 대단하십니다. 안중근 의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윤소현 올림-
김유빈 2014.11.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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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님 32세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시고 손가락을 자른 의사님의 의지가 대단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의사님 덕분에 우리가
이자리의 있는것같아요 나라를 되찾아 주신 것을 정말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의사님 유언대로는 되지못해서 아쉬어요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황건주 2014.11.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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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님은 참 대단하신것 같다. 권력과 계급에 떨지 않고 당당하게 총 세발을 쐈다.
나라독립을 할수 있다는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서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하나뿐인 자신의 목숨마져 모두 바쳤다.
나라를 위해서라면 목숨은 아깝지 않은 그 용기는 그 누구보다 더 대한한 것 같다.
비록 32세에 돌아가셨지만 그 누구보다 영광스럽게 돌아가신 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언을 못 지켰다.
그것을 보면 아직도 슬프다ㅠㅠ 마지막까지 대한독립 만세를 가슴속에 새긴 채로 돌아가시 안중근 의사님이 난 정말 존경스럽다.
-황건주 올림-
김예은 2014.11.1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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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선생님은 내가 예전부터 존경하는 분이다. 왜냐하면 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바치시고, 자신의손가락 마디를 잘라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혈서까지 쓰셨기때문이다.그리고 제일 안타까운건 위대하신 안중근 선생님이 남기신 유언을 지키지못한것이다.
내가 나중에 나이가들어 세상을떠나게되면 꼭 안중근 선생님을 뵙고싶다.
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
-김예은 올림-
안지수 2014.11.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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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조상님, 비록 젋으신 나이에 돌아가셨지만 그 덕분에 우리나라가 독립했어요. 감사드려요. 이제 천국에서 편한 마음으로 쉬세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유언을 들어드리지 못한건 죄송해요. 그렇지만 안중근 조상님의 의지는 잊지 않을께요.----안지수올림..------
김성준 2014.11.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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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님은 32세의젊은나이로총을드시고 32세의 젊은나이로 돌아가셨다 안중근의사님께 경의를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중근의사님 -김성준올림-
김규백 2014.11.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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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님은 손을자르셔서 의지를 나타내신게 정말대단 하신것같다.그리고 자신의 피로 글씨를 쓰고 마지막 유언을 못지켰다.하지만 대한독립만세를 외쳐주시고 천국에가서도 독립을위해 힘을 쓰겠다고하셨다.그리고 안중근의사님의 시신을 찾지못해정말아쉽다.그래서 나는 안중근의사님을 정말존경합니다.-규백올림-
오유진 2014.11.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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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님께
의사님 우리가 이렇게 살아오고 또 우리나라인 한국에 태어나 것은 의사님덕이라고 생각함니다
의사님은 우리나라 즉 대한을 위해 민족을 위해 손가락을 자르면서까지 우리나라에 충성을 맹새하며 살아오산것 을 정말 대단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의사님은 자기의 목숨을 일본이 아닌 중국도 아닌 우리나라에 뭍어달라고 햇으나 못뭍어 드려서 죄송합니다 의사님 천국에서도 영원히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대한독립 만세!!!
김태관 2014.11.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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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님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셧는데 저희는 안중근 의사님의 유언도 못지켜 드리네요.죄송합니다
대한독립만세
최명원 2014.11.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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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까지 독립을 하기위 한 업적은 수만가 지겠지만, 안중근의사님은 역사에길이 남은 위인중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후손으로서 정말 죄송합니다. 우리는 유언을 지키지못한 큰 죄가있습니다. 하지만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고나서 외쳤던말.
코레아 우라! 코레아우라! 저는 제가밟고있던 이땅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전상완 2014.11.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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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는 우리 대한민국이 독립되는 훌륭한 위인 중에 한명이고 독립이 되었는데 안중근의사의 유언을 들어주지를 못해서 그점이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이토 히로무비를 안중근의사가 없애지 않았으면 우리는 지금 일본말을 할수도 있고 그리고 손가락을 자르는일도 나는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안중근의사는 두려워하지않고 자른것이 제일 존경스러운 장면이었다.
김지원 2014.11.1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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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님은 비록 젊은 나이32세의 나이로 우리에게서 떠나셨지만 아직까지도 천국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실 걸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안중근 의사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죄송하단 말은 우리 곁을 떠날 때 쓰고 가신 유언을 들어드리지 못한 점과 감사한 점은 우리나라를 위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쳐주신 것 입니다.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김지원 올림-
황민경 2014.11.23 21:42

안중근 의사님께.
안중근 의사님,우리를 위해 우리나라를 위해 손가락도 자르시고 그리고 싸우시고 돌아가신 안중근의사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그 덕분에 저희는 잘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를 되찾았습니다.그리고 의사님은 돌아가셨지요.그래도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살아계시고 가슴에 품어져 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의사님
-황민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