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4개
윤소현
2014.04.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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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 살고있는 수존 ..엉성하게 만든 손바닥 만한 집에서 맨발으로 쓰레기 더미에서 플라스틱을 모으는 수존... 하루종일 모은 플라스틱에 값은 600원 수존은 어머니 동생들을 위해 모은다. 우리보다 3살이 어린 소년이 효도심이 강하다.
나도 수존을 본받야 할 점이 있는것 같다..
최지이
2014.04.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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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은 방글라데시에 살고있다.
집도 바람만 불어도 지붕이 날아갈것같다.
또 쓰레기 더미와 하수구에서 맨발로 다니며 플라스틱을모은다.
그것만으로 번 돈은 600원이다.
엄마와 동생들을 위해 8살 아이가 고생을 한다.
참! 나도 이 동영상을 통해 어려운사람들의 처지를 알게되었다.
나제민
2014.04.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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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서나에트라우마가더많아짐
김성준
2014.04.08 17:12
방글라데시의 살고있는수존은 쓰레기에인한악취가심한쓰레기장에서플라스틱을주워 고물상의팔아 우리돈으로600원정도로 생계를있고있다. 수존은 동생과 어머니를 위해그힘든노동도마다하지않고 돈을번다 수존의효도심을우리가 본받아야됄겄같다
최명원
2014.04.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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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저런짓은못함ㅋㅋㅋ
정말 수존은집안의 어린가장이자 집안의 희망이다.
윤민석
2014.04.08 18:03
방글라데시에 살고 있는 수존 쓰레기장을 찾아 하루종일 쓰레기를 모으고 고물상에 겨우 팔아도 우리돈으로 600원밖에 안된다...
그 600원으로 쌀을사고 집에간다....... 수존은 겨우8살 아직 어린데다 아빠도 돌아가시고 6형제라니..... 이 영상을 보고 수존을 본받아야 할 점이 있는것 같다.... 수존처럼 어려운 사람이 반대편에 많이 있을거 같다... 나도 쓰레기장에서 쓰레기를 줍는거는 못할거 같다.
이수진
2014.04.08 18:05
수존이 많이 힘들 것 같다. 수존도 힘들 탠데 계속 일을 하다니.... 쓰레기더미에서 플라스틱을 모아 고물상은로 가서 팔아도 우리돈으로 600원.... 수존이 대단하고 효도심이 많이 있다. 나도 수존을 본 받고 싶다.
박용재
2014.04.08 19:27
수존은 집안의 희망이고 냄새 나는 쓰레기장에서 열심히 맨발로 플라스틱을 모으는 수존이 대단하고 곧 부서질것 같은 집에서 살아가는 수존이 불쌍하다.
수존을 본받아야되겠다.
세계 곳곳에는 수존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수존처럼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슬퍼진다.
김지원
2014.04.0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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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이 참대단하게 느껴지고 어린나이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지신이 일을 해서 돈을 벌어오는 수존......
이 영상을 보고 니도 잘 못 사는 아이들을 도와주어야 겠다고 생각햇다.
그리고 우리는 밥투정,옷투정 투정들이 많은데 수존같이 못 사는 아이들은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입고 싶은 것도 못 입는데 지금까지 투정을 부려왔던 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웠다.
천혜진
2014.04.0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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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고있는. 쓰레기 더미에 희망을 찾는 그런아이이다.
수존을 보고 눈물이 났다.보통 우리나라 8살 아이들은 맛있는 것을 먹고,함부로 음식물을 남기고.............
그런데 수존은 벌써 가정을 위해 냄새나는 시궁창도 마다하지 않는다.
수존은 힘들때마다 손톱만한 아빠 사진을 본다.얼마나 아빠가 보고 싶을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수존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김규백
2014.04.0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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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슬프겠다.
이우혁
2014.04.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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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이 쓰레기를 줍다가 죽울수도 있는데 계속 가정을 위해 쓰레기를 줍는게 대단하고 그 돈이 600원인데 아버지도 돌아가셨는데 없청힘들겠다
희준
2014.04.0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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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가버스 사고로 죽으셨다니 참슬프다 ..... 수존은쓰레기떠미를 뒤지면서 열심이일한다 그래봤자600백원박에 돈을못밨은다 수존에게본밨을겄이만은거갔다..........
김소윤
2014.04.0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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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적은돈100원이라도 사랑의 빵에 적금을많이해서 수존에게 ,수존같은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그리고 수존이 시궁창냄새가 나는 쓰레기더미에서 나와 학교에 갈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유진
2014.04.0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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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런짓은못함 ㅜ.ㅜ 정말 수존이불상하고 슬퍼보임
박민우
2014.04.0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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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은가족들을위해돈을모으다니우리는아주아주좋은줄확실히알았다......
안지수
2014.04.08 21:14
6식구와 나누어 먹기때문에 수존은 배가 고플 것 같다. 생각해보니 나는 급식때 밥을 남긴 적이 있었는데 부끄러웠다.
황건주
2014.04.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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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은 이제 8살.......학교에 가야 할 나이인데........학교도 못 가고 저렇게 일을 하다니.....
수존이 정말 존경스럽다. 그리고 고생고생 해서 번 돈은 겨우 600원..... 우리에게 육백원이란 그냥 불량식품이나 사 먹을때 쓰는
돈이지만 수존에게는 그 600원이란 가족에게 한 끼를 마련할수 있는 아주 귀하고 소중한 존재이다.수존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수존이 저렇게 일을 할 필요 없었을텐데.....수존이 정말 안쓰러워 보이고 지금의 내 모습이 정말 부끄럽다...나는 수존보다 3살이나 나이가 많지만 그런 일은 못할 것 같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사랑의 빵"저금통에 100원이라도 저금을 해야겠다
전상완
2014.04.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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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은 우리보다 3살이나 어린데 가장인것같고 우리가 막 버리는 쓰레기가 보물 아니 쓰레기장이 천국인것같고 나는 수존이 참 자랑스럽고 수존을 존경을할것이다. 앞으로도 수존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잘 이겨내면 좋겠다. 수존 파이팅!
김유빈
2014.04.08 21:46
수존이어른스럽다. 쓰레기장에서고물찾아고물을팔아도겨우600원이라니......................우리는정말수존에게본받아야한다..................................
황민경
2014.04.08 22:13
수존은 여덟살인데도 불구하고 매일 식구들을 위해 일한다.하지만 우리나라 돈으로 한다면 육백원...수존은 우리보다 세살이 적은데 가족들을 위해서 일한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불쌍하다 엉성하게 만든 손바닥으로 누르면 부서질것 같은 집과 아빠가 없는 수존....우리는 수존에게 무엇을 배워야 하냐면 우리가족,다른사람을 더 생각해줘야한다. 나는 수존이 아빠 사진을 보고 울 때 정말 불쌍하고 아빠가 보고 싶냐고 하니까 수존이 우니까 정말 슬퍼서 나도 눈물이 나올것 같았다.얘들아!우리도 수존을 닮자!!
곽유진
2014.04.0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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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이 불쌍하다.
이장훈
2014.04.0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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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시지 않았더라면 수존은 힘든일을 하지않았고가족과같이 살수있었다 난이런일을본받아야겠다.
김예은
2014.04.0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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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을 먹를 때 마다 음식을 많이남기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내가 정말 부끄럽게느껴졌다.
그리고 돈이생기면 그냥 불량식품 같은걸 사 먹는 데 이런 아이들을 위해서 학교에서 받은 '사랑의 빵'
저금통에 저금을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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