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경 2014.03.10 14:45

와~대단하시다~
안지수 엄마 2014.03.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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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와 함께 동영상을 찾아서 보고 감사함과 부끄러움을 함께 느꼈습니다. 당연히 여기는 온전한 몸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최지이 2014.03.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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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마리아는 두팔이 없고 짧은 한쪽 다리 마저 뒤틀렸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피아노,그림,운전,수영 등 여러가지를 할수있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신체가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자신감이 없고 노력하지도 시도하지도 않는다.

레나마리아~ 멋져요!!!
이수진 2014.03.11 17:29

우리가 팔,다리가 멀정히 있다는 것도 감사하하다, 그고 레나마리아도 많이 힘들었을 땐데 힘든내색도 하지않고 지내다니 레나마리아도 대단하다.
전국희 2014.03.11 17:36

제아이디를 잊어서 엄마 아이디로 들어왔어요^^ 전 김지원이에요.
레나마리아를 보고 나 자신을 반성헀고 레나마리아의 말 중 멀쩡한 신체를 가지고도 꿈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것이 진짜 장애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고 난 나의 몸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 되겠다고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최명원 2014.03.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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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몰라서그냥들어왔어요 저는최명원이고요.레나마리아는 힘든데도 꿈을위해노력하니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윤민석 2014.03.11 18:46

나도 저 사람처럼 포기하지말고 노력해야 겠다. 포기는 없다!!
김태관 2014.03.11 19:06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ㅠㅠ
김규백 2014.03.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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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마리아 힘내요~~
윤소현 2014.03.11 19:40

레나 마리아는 두팔도 없고 한쪽다리는 짧고 오른발로 피아노도치고 옷도입고 화장도하고 요리도하고 타자도치고 수영도 장애인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4개나따고 나하고 수영시합을 하면 나보다 더욱더 잘할것같다. 레나 마리아는 노력이있기 때문에 다 할수있는 것 같
다. 만약네가 레나 마리아처럼 장애인이 였다면 엄~청 힘들고 모든걸 다 포기하였을것같다. 나의 몸의 대한 소중한 느낌이 들었다.
나도 레나마리아 처럼 포기하지않고 최선을다해 해야겠다. 레나마리아 힘내요 화이팅 ~!♡
김성준 2014.03.11 20:24

대단하다~~
곽유진 2014.03.1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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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황민경 2014.03.11 20:54

우리도 레나마리아처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개똥이가 되장~~^^
김예은 2014.03.11 21:08

저는 하는 것 마다 귀찮고,힘들었는데 ` 레나 마리아' 를보고 나니
정말 부끄럽게 느껴 졌습니다. 레나 마리아 힘내세요.!~~^^
박용재 2014.03.11 21:25

정말 대단하다. 우리가 장애가 없다는 것에 감사하다
김유빈 2014.03.11 21:27

대단하다~~~~레나마리아멋져요!개똥이네파이팅!!!!!!!!!!!!!!!!!!!!!!!!!!!!!!!!!!!!!
김희준 2014.03.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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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마리아가 자랑스럽다 너무너무내자신이부끄럽다!!!!!!!!!!!!!!!!!!!!!!!!!!!!!!!!!^ ^$$$$$
전상완 2014.03.11 21:46

레나마리아는 장애가있는 것에도 불고하고 우리보다 훨신 뛰어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다
전상완 2014.03.11 21:47

참 대단하고 멋저요!
오유진 2014.03.11 22:00

몸에장에가있는데도 열심히 노력하는모습을보고 멋진생각이들고 운전도잘하고 수영도잘하고 그림도잘그리는 레나마르를 보고 나도하면할 수 있다는 생각들었어>>

애들아 파이팅! !!!!!!!!!!
김소윤 2014.03.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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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부끄럽고 장애가 없는 것에 감사하게 되네요.
앞으로는 내가 노력하면 될것이라고 생가해야겠습니다.
레나마리아의 영상 좋은 배움이 되었습니다.
이우혁 2014.03.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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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이장훈 2014.03.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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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나마리아를 자랑스럽게생각하고 존경합니다왜냐하면 나는 처음에 장애인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는 못하는줄알았지만하지못하는 것도 노력으로 해냈기 때문에존경합니다 또 한가지 이유가있습니다. 또자기 혼자 생활하는 것이 신기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레나마리아를 통해 교훈을 받은거같습니다 그것은 아무리 장에인이어도 노력만하면 돼고 놀리지도 말아야하는걸 깨달았습니다 이때까지의 저의 행동을 반성합니다.
천혜진 2014.03.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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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있어도 그것을 축복으로 여기는 레나 마리아.우리는 장애가 있지 않아도 행복하지 않다. 하지만 레나 마리아는 행복하다.난 이 글을 읽고 깊이 반성했다. 우리도 앞으로 이 삶에 관심을 갖고 행복하게,열심히 살아가자.
안지수 2014.03.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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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마리아가 장애인인데도 불구하고 3살부터 수영을 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희준 2014.03.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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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마리아 가 자랑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