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4.12.29 18:34
이제는 며칠도 아니고 몇시간만 있으면 우리 강민이 20살이 되는구나. 그러고보니 시간 참 빠르지? 옛 추억은 가슴에 담고 앞으로 우리 강민이 새로운 날들에 대한 꿈을 가지면 좋겠다. 어려운 환경속에 그래도 강민이 만의 목표가 있고 노력하고 있으니 선생님은 너무 흐뭇하다. 내년에는 하나 둘 강민의 작은 도전이 큰 성취로 다가오길 선생님이 기도하마. 나도 강민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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