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14.10.16 13:49
우리 채연이........... 잘 지내니? 정말 오랜만이네... 선생님의 기억력을 혹시 잊은건 아니겠지? 채연이의 2학년 4학년의 모든 일을 선생님은 기억하고 있는데. ^^ 키 많이 크고 얼마나 더 예뻐졌을까? 내가 몰라보는건 아니겠지? .. 너희들 졸업하기 전에 꼭 놀러가마. 사랑하고 보고싶다.
문채연
2014.10.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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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오신다는약속 꼭 지키세여!!!!ㅎㅎ 글고 저희반부터오세여~^^(근데 키는 별로 안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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