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4.08.06 11:25
선생님도 수진이 보고싶다. 잘 지내지? 방학전에 수진이가 아파서 선생님은 많이 속상했었다. 지금은 괜찮지? 우리 수진이 자주 교실에 들리는구나. 화분에 물도 듬뿍 주고 우리가 지냈던 즐거웠던 1학기도 생각하면서 보고싶은 마음을 달래보렴.. 선생님도 홈페이지에 있는 너희들 사진보면서 보고싶은 마음을 위로 받는다. 조금만 더 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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