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4.04.07 16:02
이 놈아 시퍼런 얼굴이 갑자기 나와서 정말 깜짝 놀랐다. 이제 1년만 있으면 어른이 되겠구나. 우리 강민이.... 네가 초등학교때 사고치다니 무슨 말인고... 나에겐 사랑스러운 개똥이였을 뿐이지. 헤어디자이너의 꿈은 잘 만들어가느냐? 어여 빨리 배워 선생님 헤어스타일을 멋지게 책임져야지. ^^ 선생님도 늘 보고싶다. 또 좋은 소식 전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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