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4.02.20 17:42
저에겐 영원한 개똥이이자 사랑스런 애기인 우리 은수가 벌써 졸업을 했군요. 아~~~ 참 시간은 때론 야박하게 흐르기도 해요. ^^ 행복해하는 은수를 바라보면 저도 정말 함께 행복해집니다. 저를 볼 일은 앞으로도 얼마든지 많으니 조바심 내지 마시고 제가 못견디게 보고프면 트랜스포머 만들러 갈게요. ^^ 언제 시간날때 연락드리겠습니다. 독감이 기승인데 모쪼록 건강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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