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빈맘
2013.11.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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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우리 아이들도 각박한 세상에 이렇게 베풀수 있는 따뜻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 가서 선생님들과 얘기하다보면 늘 선생님 얘기가 나옵니다.
선생님 얘기를 하면 아이들과 늘 웃음을 지을수 있어 좋습니다.
저번에 빈이만 선생님 만나고 왔다고 예린이가 서운해하네요.
언젠가는 선생님과 떡볶이를 먹겠다고 벼루고 있네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김지환
2013.11.08 14:30
네. 담에는 예린이만 ^^ 흥덕초등학교 언젠가 또다시 제가 근무하는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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