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지원맘
2013.05.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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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의 뮤비가 생각나네요.근데 이렇게 슬픈 사랑인 줄은 미처 몰랐네요.
사랑받고 있다는게 새삼 감사하네요^^
김지환
2013.05.27 16:34
부모님들과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고 싶었던 학부모게시판이 적적한 공간이 될까 내심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간간히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이 비 때문인지 차분히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한참을 바쁘게 달려왔던 모습을 되돌아보고 앞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고요. ^^ 한주일 동안 우리 부모님들 소망한 모든 일이 잘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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