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3.05.16 20:12
감사합니다. 말 같이 쉽지 않지만 진심으로 아이들 하나하나 사랑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늘 성장 가능성을 열어두는 교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답글이라 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부모님과의 소통이라 생각하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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