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지민맘
2022.12.0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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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허락된 한달이라는 글자에 아쉬운마음에 뭉클해지는건,우리아이들 부모님 모두겠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지환
2022.12.03 02:43
지민맘 :
저나 개똥이들 모두 아쉽지 않도록 개똥이네 겨울도 행복하게 보내야겠습니다. 거대한 행복이 아니어도 하루하루 순간순간 소박한 웃음이 쌓이는 개똥이네. 말 많은 독백으로 남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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