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윤찬엄마
2022.05.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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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티셔츠는 윤찬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티셔츠가 귀엽고 색감도 예뻐요. 이름 써 있는 쿠키도 잘 먹었습니다. 선생님 글 보며 월요병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은원맘
2022.05.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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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을 지나 싱그러운 오월 만큼 아이들도 밝게 잘 성장하는거 같아서 선생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승찬엄마
2022.05.0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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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티셔츠 받고 승찬이가 참 많이도 좋아했습니다 ^^
선생님의 사랑 듬뿍 받고 지내서인지 승찬이가 표정이 참 밝네요 ^^
늘 감사합니다!
승찬이와 친구들의 맑고 환한 웃음에 지쳐있던 마음이 온기로 가득차네요^^
선생님도 항상 힘내세요 ^^
신경애
2022.05.09 22:28
안녕하세요~^^이렇게 아이들의 학교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지민이를 보면서 느끼지만 아이들에게 정말 선물같은 개똥이선생님을 만나 행복해하는 하는 모습에 저또한 행복합니다~
선생님 글을 읽다보면 감수성이 많지도 않은데 혼자 웃음짓다가, 코끝이 찡해지기도 합니다.^^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해주시는지 느껴지고, 항상 아이들의 위해 애쓰시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개똥이반 화이팅~~화이팅~!!^^
김지환
2022.05.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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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이 엄마를 첫스타트로 은원이 승찬이 지민엄마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좀 옆구리를 찌른 듯 하지만 이런 소통이 오갈 때 필요할 때나 차후에 어려움없이 대화하기도 좋다고 봅니다. 담임의 존재가 부담스럽고 조심스러울 수 있겠지만 우리반 아이들이 편하게 다가오듯 부모님들도 그러시길 바라며.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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