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개똥이아빠
2022.03.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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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아~~ 잘 지내니?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니 선생님도 기분이 좋구만~~~ 벌써 호준이가 선생님 곁을 떠난 지가 2년이 흐르는구나. 시간참 빠르네. 종종 이렇게 충주소식도 알려주고 좋은 소식도 늘 함께 나누고 싶다. 선생님도 많이 보고싶도다~~ 충주를 간다는 게 아직도 그러질 못했네. 호준이 집에 가서 한번 놀고와야 하는데~~~ 올해 호준이도 화이팅하고 멋진 모습 늘 기대하겠노라~~
황호준
2022.03.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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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학생되면 바빠지니까 올해에 꼭 오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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