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유원준 맘
2021.05.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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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도 깨똥이들은 꽉찬 한달을 보냈네요. 즐겁게 학교를 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면 정말 흐뭇합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김지환
2021.06.01 08:50
유원준 맘 :
원준이가 개똥이마을을 웃음으로 가득차게 만드는 일이 많습니다. 유씨가문의 장남 최고예요~ ^^
신보경 엄마
2021.05.3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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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발씻기 미션은 감동스러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지환
2021.06.01 08:52
신보경 엄마 :
정말 좋으셨겠어요. 그리고 그런 아이들이 셋이나 되어 부러울 따름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서태희맘
2021.05.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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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한달을 보냈네요~
아이들에게 좋은추억 만들어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지환
2021.06.01 08:53
서태희맘 :
태희가 마피아게임에 성공하여 다음에 저랑 따로 만나야 할 일도 생겼습니다. 학원은 쉬더라도 꼭 윤허해주소서~ ^^
김지환
2021.06.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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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데이는 우리 개똥이들에게 달려있는데... 조만간에 열릴 수도 열리지 않을 수도 있어요. ^^ 서호의 바람대로 어서 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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