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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2022.01.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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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연이 왔구나~~~ 나도 너처럼 고은샘이 너무너무 보고싶다.^^ 이 녀석이 겨울 간식거리를 쭈욱 늘어놓으니 하나도 빼놓지 않고 먹고 싶은 걸~~.
방학이어도 여전히 네가 할 일 잘 하고 있네. 시간도 잘 쓰고 있는 것 같고~. 태권도를 다닌다는 것이 새로울 뿐. 네 유연성이 태권도 실력에 한몫할거야. 리듬을 잘 타는 사람이 태권도에서는 중요한 아이템을 미리 얻은거거든.^^
겨울방학을 먹고, 보고, 공부하고, 배우고 한다니 서연이는 겨울방학을 200퍼 활용!
선생님은 몇년 사이 사다놓고 읽지 않은 책만 서른 권이 넘는다아아아아아아~~. 읽고 싶은 책 순으로 읽으려고하고 있다. 재미난 책이 있으면 소개하마. 올해 선생님이 어디에 있든 잘 찾아와~ 서연이도 건강하구~ 참 뭐라도 먹어야하는데? 그건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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