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21.08.22 09:20
서연아, 이곳 저곳 가족과 잘 다녀왔구나. 제주도에 사람도 참 많았다는데 즐거웠었지? 선생님이 보기엔 하이큐도 재미있지만 슬램덩크가 훨씬 더 흥미진진한 것 같아. ^^ 개학하자마자 얼굴도 못보고 집으로 갔지만 다시 등교하게 되면 꼭 얼굴보자꾸나. 서연이의 방학생활을 직접 듣고 싶다. 후배들을 위한 조언은 음... 글쎄 지금 개똥이들은 잘 모르지 않을까? ^^ 지나야 아는 것? 조만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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