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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2021.05.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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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호준이가 이곳이라도 자주 들어오는 바람에 보고싶은 아쉬움이 덜하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교실에 남아있는 것 같아 좋구나. 스승의 날이라 호준이의 글이 더 뜻깊게 느껴진다. 청주오면 얼굴 한번 보자.~~^_^선생님도 호준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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