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8개
한수지
2020.04.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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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가 땅속에 살짝 돌아누으며 눈을 뜬다는 표현이 내가 아침에 학교 갈 때가 생각난다.
한수지
2020.04.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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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가 땅속에 살짝 돌아누으며 눈을 뜬다는 표현이 내가 아침에 학교 갈 때가 생각난다.
한준희
2020.04.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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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란손을 내밉니다라는 말이 인상깁었어
이지민
2020.04.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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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에 나오는 아이2명처럼 봄을 기다리고있다.
조규진
2020.04.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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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읽고 나서 나도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고싶다.
윤승현
2020.04.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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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꽃씨와 아이들의 마음이 악수를 하는 것 같아서 좋았어.
한수지
2020.04.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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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가 땅속에 살짝 돌아누으며 눈을 뜬다는 표현이 내가 아침에 학교 갈 때가 생각난다.
한수지
2020.04.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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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가 땅속에 살짝 돌아누으며 눈을 뜬다는 표현이 내가 아침에 학교 갈 때가 생각난다.
지여경
2020.04.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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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숨바꼭질을 하는것처럼 땅속에 숨어있는 꽃씨를 찾는 아이들이 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송준영
2020.04.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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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읽고 벛꽃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단우
2020.04.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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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되어서 새싹이 나오는 느낌이 나
박서영
2020.04.16 10:39
꽃씨가 땅속에 살짝 돌아누우며 눈을 뜬다고 하니까 새싹이 살짝 돋아나오는 생각을 했다.
이정빈
2020.04.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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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읽고 나니 할아버지 댁에서 예쁜 민들레 싹이 피어났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박종성
2020.04.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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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가 얄밉게 숨겨 두었던 파란손을 내밉니다
라는 말이 재미있었어
김유신
2020.04.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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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가 겨울잠에서 막 깨어날려고 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백승재
2020.04.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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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읽으니 학교에서 심었던 식물이 생각났다 내가심은 화분에 새싹이 났을때 너무 기분이 좋았다.
김재식
2020.04.16 12:18
봄을 기다리는 친구들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해결되서 학교에가서 놀고싶단생각을했습니다.
고보경
2020.04.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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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사람처럼 늦겨저서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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