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0개
황호준
2020.05.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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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들이가 생각나요
김지환
2020.05.06 10:14
황호준 :
호준이는 이번 연휴동안 가족과 나들이 갔나왔니? ^^ 혹시 할머니댁?
전세민
2020.05.0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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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이 생각 나요
김지환
2020.05.06 10:15
전세민 :
우리학교에도 꽃밭이 곳곳에 있다. 교문쪽에는 꽃잔디가 아직도 친구들을 기다리는 것 처럼 꽃을 피우고 있어.
김세현
2020.05.0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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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벚꽃이 생각나요.
김지환
2020.05.06 10:16
김세현 :
이번 벚꽃 축제는 곳곳에서 취소되었지만 내년엔 세현이가 맘껏 벚꾳구경하길~
박수빈
2020.05.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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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꽃가루가 생각나요
김지환
2020.05.06 10:16
박수빈 :
바로 이 때구나. 꽃가루가 날리고 소나무의 송화가루도 노랗게 날리고~ ^^ 선생님은 재채기가 시작되고ㅜㅜ
권서연
2020.05.0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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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학기가 생각나요.
김지환
2020.05.06 10:17
권서연 :
그 봄날의 새학기를 코로나가 망쳤어. ㅠㅠ
김도윤
2020.05.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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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벛꽃이 생각나요
김지환
2020.05.06 10:17
김도윤 :
도윤이도 벚꽃이 생각나는 2인. ^^
원경인
2020.05.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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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꽃이 생각나요
김지환
2020.05.06 10:18
원경인 :
겨울잠을 자고 깨어난 산과 들이 많은 꽃을 피우는 봄. ^^
신윤아
2020.05.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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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하면 캠핑이 생각 납니다.
김지환
2020.05.06 10:18
신윤아 :
윤아는 가족과 함께 캠핑도 종종 가는가보구나. 선생님도 좋아하는데 요즘 가 본 적이 없다.ㅜㅜ
신윤아
2020.05.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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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아 :
체육 15개
김지환
2020.05.06 10:59
신윤아 :
15개면 잘 하는 편이겠는걸? 학습노트에도 꼭 기록해두렴. 다음 목표는 20개다.^^
김주연
2020.05.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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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벛꽃과 따듯한 톤의 분홍색이 생각나요.
김지환
2020.05.06 10:19
김주연 :
벚꽃과 복숭아꽃, 살구꽃 들에게도 분홍색이 비춰지기도 하지~ ^^ 봄 느낌 그대로.
이강우
2020.05.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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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꽃과 따뜻한 바람이 생각납니다.
김지환
2020.05.06 10:20
이강우 :
그러고보니 강우말처럼 지난주 초는 찬바람이었는데 요즘 바람은 따스해졌다. 포근하기도 하고 봄바람은 어딜 가는 걸까?
정효림
2020.05.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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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크닉이 생각나요
김지환
2020.05.06 10:21
정효림 :
혹시... 음료수 피크닉은 아니지? ^^ 봄소풍을 가야 하는데 이번엔 힘들게 되었구나. ㅜㅜ
조즈환
2020.05.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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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벚꽃이 생각나요
김지환
2020.05.06 10:22
조즈환 :
주환이도 벚꽃을 떠올리고 생각하는 세번째 개똥이. ^^ 내년엔 무심천 벚꽃 마음껏 구경하고 사진찍길~
김현진
2020.05.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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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가생각나요
김지환
2020.05.06 10:24
김현진 :
추위에 움츠렸던 사람들이 따뜻한 봄날에 떠나는 나들이. 어제와 그저께는 오랜만에 나들이 차량이 길에 가득차서 밀리기도 ^^
최묘수
2020.05.06 09:16
저는 돼지가좋아요.
김지환
2020.05.06 10:24
최묘수 :
돼지고기? 황사먼지에는 삼겹살이 좋다는데... 갑자기 선생님도 먹고싶구나. ^^
최성빈
2020.05.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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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생각나요.
김지환
2020.05.06 10:33
최성빈 :
성빈이도 벚꽃이구나. 아무래도 우리가 벚꽃이 피는 시기에 나들이를 많이 해서 그런가? ^^
김재윤
2020.05.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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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꽃이 생각나요
김지환
2020.05.06 10:35
김재윤 :
선생님은 특히 산에 푸른 잎이 돋아나기 전 진달래를 보면 봄이 시작되는 것을 느끼지~
김주하
2020.05.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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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이 생각나요
김지환
2020.05.06 10:36
김주하 :
주하도 벚꽃이 생각나는구나. 멀리서 보면 벚꽃하고 많이 닮은 살구꽃, 매화도 있어~ ^^
김준호
2020.05.06 09:32
벚꽃이 생각나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김지환
2020.05.06 10:39
김준호 :
준호야, 늦지 않았어. 준호 다음으로 몇 명이 더 있을걸? ^^ 준호도 벚꽃을 떠올린 1인.
신다현
2020.05.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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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생각납니다~ 아침먹느라 늦었습니다~
김지환
2020.05.06 10:38
신다현 :
맛있는 아침을 다현이는 먹었구나. ^^ 선생님은 늦잠을 자서 엄마가 차려준 것도 못 먹었다. ㅠㅠ
임서율
2020.05.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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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과 나들이가 생각나요
김지환
2020.05.06 10:39
임서율 :
봄하면 봄꽃과 소풍 ^^ 우리반도 꽃과 나들이와 관련된 게 참 많아~~
전민서
2020.05.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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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여행이 생각나요
김지환
2020.05.06 10:37
전민서 :
올 봄은 여행을 못가서 아쉽겠구나. 코로나가 우리나라에서 이제 거의 사라져가는데 민서도 여름오기전 즐거운 여행하길 바라본다.
전민서
2020.05.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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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
넹 감사합니다
박윤재
2020.05.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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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걸 먹었다,갈비를 먹었다.
김지환
2020.05.06 10:55
박윤재 :
윤재는 이번 연휴동안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갈비를 먹었나보구나. 부럽다. ^^
한지원
2020.05.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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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함니다
한지원
2020.05.0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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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
난 이번 주말에 사촌동생과 같이 놀아줬다
김지환
2020.05.06 14:02
한지원 :
지원이는 이번 연휴동안 친척들과 같이 보냈나보다. 사촌동생들과 잘 놀아준 지원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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