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6개
황호준
2020.04.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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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자
김지환
2020.04.27 10:46
황호준 :
호준아~~ 점심 맛있게 먹어 ^^
박윤재
2020.04.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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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준 :
박윤재 출석했습니다
김지환
2020.04.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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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재 :
그래 윤재야, 선생님이 확인했다. ^^ 다음에는 바로학교로 하지 말고 온라인학습에 클릭하고 학습노트에 적어보자. ^^
김현진
2020.04.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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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김지환
2020.04.27 10:47
김현진 :
현진아~ 등교하면 선생님이랑 재밌게 놀자~
임서율
2020.04.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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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김지환
2020.04.27 10:47
임서율 :
서율아~ 괜찮아. 다 잘 될거야. ^^
원경인
2020.04.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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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시험을 볼때 엄마가"잘할수있어!!"라고 할때
김지환
2020.04.27 10:48
원경인 :
경인아, 넌 멋진 아이야. 4학년 때도 잘 할 수 있어~ ^^
최묘수
2020.04.27 08:52
고마워 #출석합니다.
김지환
2020.04.27 10:48
최묘수 :
묘수야, 오늘도 출석 잘 해주어 고마워 ^^
권서연
2020.04.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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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어!
김지환
2020.04.27 10:48
권서연 :
서연아, 넌 맘 먹은 건 얼마든지 잘 할 수 있어~ 화이팅!!
김세현
2020.04.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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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어!"
김지환
2020.04.27 10:51
김세현 :
세현이는 수영을 좋아하는 만큼 앞으로 잘 할 수 있어~ 자신감 가지고^^
김도윤
2020.04.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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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김지환
2020.04.27 10:49
김도윤 :
도윤아, 외할머니와 함께 했던 추억 맘속에 잘 간직하렴. 그리고 이렇게 공부하러 와서 고맙구나.
신윤아
2020.04.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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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나간 반장선거에서 떨어지고 엄마가 해줬던 말, 친구들앞에서 자신있게 발표한 용기가 대단하다. 괜찮아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고 할때
내가 친구한테 양보했을때 고마워!라고 할때
김지환
2020.04.27 10:51
신윤아 :
그런 적이 있었구나. 윤아야, 반장선거에 나가서 당당히 네 소견을 밝히고 도전한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거야. 그런 용기가 있는 윤아를 칭찬한다~ ^^
김재윤
2020.04.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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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김지환
2020.04.27 11:09
김재윤 :
재윤이도 항상 힘내고 네가 잘 하는 수학문제도 꾸준히 도전해서 실력도 쑥쑥~~ ^^
정효림
2020.04.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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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 수 있어~!
김지환
2020.04.27 11:05
정효림 :
효림이도 잘 할 수 있어~ 올해는 더 잘 할 수 있어~ ^^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과 멋진 1년 보내자.
전세민
2020.04.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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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내!
김지환
2020.04.27 11:06
전세민 :
세민아, 온라인학습하고 학습노트 작성하는데 어렵지는 않니? 궁금한 건 선생님께 물어보고 조금만 더 힘내서 뽜이팅~
신다현
2020.04.27 09:03
엄마가 사랑한다고 했을 때
김지환
2020.04.27 10:53
신다현 :
올해는 선생님이 다현이를 사랑한다고 말을 꼭 해줘야겠구나. ^^
조주환
2020.04.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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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김지환
2020.04.27 10:55
조주환 :
주환아~~~ 노올~~자~~ ^^ 그럴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
박수빈
2020.04.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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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김지환
2020.04.27 10:53
박수빈 :
오늘도 우리 수빈이 공부하느라 수고했고 잘 했어! ^^
이강우
2020.04.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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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연필을 바닥에 실수로 떨어트렸을때 내가 주워주면 친구가 하는말.고마워
김지환
2020.04.27 10:55
이강우 :
미안해, 고마워, 괜찮아, 사랑해. 언제든 들어도 따뜻한 말들. 강우가 온라인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고마워~ ^^
김주연
2020.04.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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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동생이 내가 언니보다 좋다고 할떄
김지환
2020.04.27 10:57
김주연 :
선생님은 주연이가 우리반 개똥이가 되어서 좋아~~ ^^
최성빈
2020.04.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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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김지환
2020.04.27 11:01
최성빈 :
성빈아, 오늘도 힘내고 좋은 하루 보내렴~~ ^^ 맛있는 점심 먹고~
김주하
2020.04.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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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김지환
2020.04.27 11:03
김주하 :
지난주에 민진이가 놀러왔어. ^^ 주하도 나중에 시간되면 놀러오렴~ 점심 맛있게 먹고 ♡
김준호
2020.04.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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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김지환
2020.04.27 11:04
김준호 :
준호야, 태권도는 여전히 잘 하고 있지? 턴 차고 자세잡기의 완성을 나중에 꼭 보여줘~ 파이팅!!
전민서
2020.04.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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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엄마가 "더 잘래??" 라고 하는것 과
아빠가 또는 엄마가 "잘자" 라고 하는것이랑 "여행가자"라고 하는 것이 좋아요
김지환
2020.04.27 11:05
전민서 :
선생님도 우리엄마가 아침에 깨울때 더~ 더 자고 싶다. ^^ 이불밖은 위험하니까. ^^ 얼른 개학해서 개똥이들의 행복한 여행을 가고 싶구나.
박윤재
2020.04.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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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형이 좋아 라고 하면 좋았다
김지환
2020.04.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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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재 :
가끔 다투기도 하지만 윤재도 동생이 있어서 참 좋을거야. ^^ 나중되면 서로가 큰 힘이 될거야~ 좋은 꿈 꾸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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