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9개
김세현
2020.04.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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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있는 어떤 한 아이입니다.(제가 중국에서 2년 살다 왔거든요)
김지환
2020.04.21 09:08
김세현 :
세현이가 중국에서 살다왔구나. 세현아, 궁금한 게 있는데 그 아이의 어떤 점을 닮고 싶었을까?
김세현
2020.04.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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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
이유:그 아이가 행복하게 살기 때문입니다.
김지환
2020.04.21 09:13
김세현 :
세현이도 개똥이아빠와 함께 행복한 한 해가 되도록 하자~ ^^
김세현
2020.04.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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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
제 리코더는 독일식입니다.
김주하
2020.04.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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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쌤이여^^(친구들과 빨리 친해져서요)
김지환
2020.04.21 09:11
김주하 :
헉~~ ^^ 주하가 닮고 싶은 사람이라고 했으니 선생님이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대화를 나누니 참 다행이고 좋다.
김주하
2020.04.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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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
제 리코더는 독일식 입니다
한지원
2020.04.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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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김지환
2020.04.21 09:10
한지원 :
우리 지원이도 닮고 싶은 사람 한 사람만 댓글로 써보자~ ^^
한지원
2020.04.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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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
저는 경찰관이 되고 싶습니다.
최성빈
2020.04.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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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김지환
2020.04.21 09:07
최성빈 :
성빈아, 출석합니다 말고~ 네가 존경하거나 닮고 싶은 사람을 써보는 거야 ^^
원경인
2020.04.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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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입니다.
이유:배려도 잘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릴수 있기 때문이다^^
김지환
2020.04.21 09:14
원경인 :
선생님도 엄마가 있는데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 엄마한테 투정부린다. ^^ 그런데 엄마는 엄마라서 잘 받아주신다. 선생님도 우리엄마가 참 좋다.
원경인
2020.04.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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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인 :
제 리코더는 바로크식입니다.
김지환
2020.04.21 09:07
선생님은 바보의사 장기려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아프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치료해주시고 욕심을 가지지 않고 자기가 가진 것을 평생동안 남에게 베풀었습니다.
최묘수
2020.04.21 09:08
저는 2학년때 엄마일하는 직원분들과 작은형이랑 베트남에 3박5일동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김지환
2020.04.21 09:10
최묘수 :
묘수야, 묘수는 평소에 어떤 사람을 존경하거나 닮고 싶어? 그것만 한번 써볼까?
최묘수
2020.04.21 11:06
김지환 :
아직은 존경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치만 지금 좋아하는 사람은 김왼팔입니다. 이사람은 공포게임머입니다.
김지환
2020.04.21 11:14
최묘수 :
오~ 김왼팔? 선생님은 처음듣는 사람이네. 한번 살펴봐야겠다. 공포게이머도 첨 듣는 말이야. 많이 무서운가? ^^
황호준
2020.04.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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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받고 싶은 분은 간송 전형필 선생님입니다.왜냐하면 유물을 비싸게 사서 끝까지 지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김지환
2020.04.21 09:16
황호준 :
정말 훌륭하신 분이다. 호준아 혹시 간송 전형필 선생님의 미술관 가봤니? 간송미술관? 선생님은 가볼 마음은 있는데 아직도 가보지 못했다.
권서연
2020.04.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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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머니요.
왜냐면 항상 친절하시고 누군가에게 베푸시고 그리고 항상 부지런하시거든요.
김지환
2020.04.21 09:20
권서연 :
우리 서연이는 인자한 할머니가 계시구나. 할머니댁은 여기서 멀어? 자주 뵐 수 있으면 좋은데. 선생님은 어렸을 때 잔소리하는 엄마보다 할머니가 훨씬 더 좋은 적도 많았다.^^
권서연
2020.04.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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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연 :
제 리코더는 독일식입니다.
권서연
2020.04.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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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
할머니집은 멀리있지않고 똑같은 청주입니다.
김지환
2020.04.21 10:13
권서연 :
그렇구나. 우리 서연이는 할머니를 더 자주 뵐 수 있어서 좋겠다.~ ^^
황호준
2020.04.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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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코더는 독일식 입니다
김지환
2020.04.21 09:15
황호준 :
호준아, 네가 본받고 싶은 분 댓글 쓴 것에 답글로 적어볼까? 이렇게 따로 쓰지 말고~ ^^
신윤아
2020.04.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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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질러 운동장 에나오는 주인공 김동해를 본받고 싶습니다. 자신의팀이 경기에서 졌는데도 용감하게 상대편이 이겼다고 말했습니다.그런 용기를 본받고 싶습니다^^
김지환
2020.04.21 09:22
신윤아 :
김동해? 윤아야, 선생님 제자 중에도 똑같은 이름을 가진 동해가 있어. ^^ 멋진 개똥이중에 한명이지. 그런데 책속에도 아쉽게 경기에 졌는데도 화를 내지 않고 상대방을 인정하는 멋진 용기를 가진 동해가 있구나.
신윤아
2020.04.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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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아 :
내 리코더는 독일식 입니다
이강우
2020.04.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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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순신처럼 똑똑하고 용감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김지환
2020.04.21 09:23
이강우 :
이순신 장군이 전쟁중에 기록한 난중일기를 읽고 선생님도 진정한 애국자와 용기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선생님도 존경한다.
이강우
2020.04.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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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 :
내 리코더는 독일식 입니다.
김주연
2020.04.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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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리에이터 아리키친 님을 닮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요리도 잘하시고, 착하시기 때문 입니다
김지환
2020.04.21 09:25
김주연 :
아리키친. 아리의 키친? 주방? 그래서 요리사 유튜버인가 보구나. 선생님은 키친보다는 치킨을 더 좋아한다. ^^
김주연
2020.04.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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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
저의 리코더는 독일식 입니다
신다현
2020.04.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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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똥이 쌤이여
이유:친절해요
김지환
2020.04.21 09:26
신다현 :
난~ 아~~~주~~~~~~ 무서~운~~~ 사람~~이이이~~~~다~~~~~~~~~~ ^^ 이 정도면 친절보다는 무서울 것 같다.
박수빈
2020.04.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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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입니다 이유는 과학을 잘하고 싶어서 입니다
아빠가 과학선생님 이라서요.
김지환
2020.04.21 09:27
박수빈 :
수빈이아빠는 과학선생님이시구나. 재미난 과학이야기 많이 알고 계실텐데 우리 수빈이가 과학이야기 많이 듣고 선생님에게도 들려주면 좋겠다.^^
박수빈
2020.05.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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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
바로크식입니다
정효림
2020.04.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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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아노 쌤 입니다.
피아노 쌤 처럼 멋지게 피아노연주를 하고 싶습니다.
김지환
2020.04.21 09:29
정효림 :
효림이는 피아노학원 다니는구나. 우리반엔 작년에 산 전자피아노가 있어. 우리학교에서 가장 좋은? 것인데 개학하면 효림이가 자신있는 곡 한번 연주하면 좋겠다.~ ^^
전세민
2020.04.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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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사범님입니다 태권도를잘해 멋있습니다
김지환
2020.04.21 09:38
전세민 :
세민이는 태권도학원에 다니나보다. 선생님 제자 중에도 박한솔이라고 태권도 선수가 있는데 시범보일 때는 정말 멋지다.
전세민
2020.04.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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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민 :
제 리코더는 독일식입니다.
김현진
2020.04.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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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김지환
2020.04.21 09:37
김현진 :
현진아, 출석합니다. 대신에 자기가 닮고 싶은 사람을 써보는 날이야. ^^ 댓글과제 확인하기.
임서율
2020.04.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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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입니다.
이유:엄마는 우리를 잘챙겨주기 때문입니다
김지환
2020.04.21 09:54
임서율 :
아직 서율이를 만나보지 못했지만 서율이는 엄마를 닮아 친절하고 상냥할 것 같다.~ ^^
조주환
2020.04.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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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김지환
2020.04.21 09:55
조주환 :
그래도 우리 주환이가 닮고 싶거나 부럽거나 한 사람이 없을까? 조금만 생각하다보면 한 사람은 생각날거야~
김재윤
2020.04.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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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입니다
왜냐면 항상 우리들을 안전하게 보살펴주시고 잘 챙겨주시기 때문입니다
김지환
2020.04.21 10:06
김재윤 :
재윤이가 생각한 것 처럼 부모님들은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것 같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
김재윤
2020.04.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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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
제 리코더 독일식 입니다
조주환
2020.04.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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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학자가 되고싶습니다
김지환
2020.04.21 10:58
조주환 :
그림 주환이는 음... 우리나라 역사에 가장 위대한 과학자 중에 하나인 장영실을 읽어보고 본받으면 좋겠다. ^^
전민서
2020.04.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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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글이 늦어서 죄송해요
전 샤넬의 뛰어난 페션 감각을 본받고 싶어요
왜냐하면 저의 꿈이 "디자이너"라서 입니다
김지환
2020.04.21 10:59
전민서 :
나중에 우리반 미술시간에 디자인 시간이 몇차례 있어. 그 때 우리 민서의 실력을 발휘해보렴~~ ^^ 멋진 꿈이구나.
전민서
2020.04.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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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
선생님 감사합니다
전민서
2020.04.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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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서 :
제 리코더는 바로크식입니다.
박윤재
2020.04.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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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니스타크를 닮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기계를 잘 만들어서.
김지환
2020.04.21 11:06
박윤재 :
선생님이 아는 한 분도 윤재처럼 그 꿈을 이루고 있다. 한번 작품 볼래? 참 이분은 우리동네에 살고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zTzzRYhwhYI 뭘 만들었을까? ^^
김준호
2020.04.21 11:03
태권도 사범님입니다 왜냐하면 태권도를 잘하시기 때문입니다
김지환
2020.04.21 11:07
김준호 :
준호의 태권도 실력이 많이 궁금하다. 예전에 선생님도 제자들이랑 함께 교실에서 태권도를 한 적이 있단다. ^^ 멋진 준호의 모습을 얼른 보고싶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이상 퍼지지 않기를....
김준호
2020.04.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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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
제 리코더는 바로크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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