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1개
김재윤
2020.04.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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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크리에이터입니다 왜냐면 제가 유명해져서 사람들을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싶어서입니다
김지환
2020.04.13 10:01
김재윤 :
재윤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어떤 분야를 소개하고 보여주고 싶을까? ^^ 궁금하다.
김주하
2020.04.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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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합니다.
김지환
2020.04.13 10:02
김주하 :
주하도 댓글로 자기 꿈을 표현해보자 위에 다시 읽어볼까?~ ^^
김주하
2020.04.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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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
나의 꿈은 수의사가 되어 아픈동물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김지환
2020.04.13 10:20
김주하 :
요즘 동물들이 많이 출연하는 동물농장이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개는 훌륭?하다 많이 보겠구나.~ ^^
조주환
2020.04.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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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함니다
김지환
2020.04.13 10:02
조주환 :
주환이의 꿈은 뭘까? 자기 꿈을 댓글로 표현해보는 것이 오늘의 댓글과제~~ ^^
신윤아
2020.04.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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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배드민턴 선수가 되어 TV에도 나오고 부모님께 좋은 집도 사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도와 주고 싶습니다.
김지환
2020.04.13 10:09
신윤아 :
윤아는 배드민턴을 좋아하고 잘하나보네? 나중에 체육시간에 선생님과도 한번 배드민턴 해보자~ ^^
원경인
2020.04.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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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김지환
2020.04.13 10:10
원경인 :
우리 경인이는 의사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구나~ 나중에 선생님도 아플 때 원경인클리닉을 방문해야겠다. 잘 치료해줘~~^^
김주연
2020.04.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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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파티셰가 되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것 입니다.
김지환
2020.04.13 10:11
김주연 :
주연이는 어떤 음식에 관심이 많아?
전세민
2020.04.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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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았습니다
김지환
2020.04.13 13:55
전세민 :
세민아, 꿈도 한번 여기에 써 볼까? 세민이의 장래희망 ^^
김세현
2020.04.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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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로 되고 싶은 게 없어요ㅠㅠ
김지환
2020.04.13 13:56
김세현 :
선생님도 예전에 그랬는데.^^ 세현이가 가장 흥미를 가지고 관심가진 것은 뭘까? 그거라도 써보면 낫지 않을까? 그리고 올해 선생님과 지내면서 어떤 꿈을 꿀까 생각해보자~ OK?
이강우
2020.04.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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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과학자가 되어 로봇을 만드는 것입니다
김지환
2020.04.13 13:57
이강우 :
강우가 멋진 과학자가 되어 공기에 숨어있는 바이러스를 잡아 먹는 로봇을 만들길~~~~
권서연
2020.04.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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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함니당
권서연
2020.04.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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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연 :
저의 꿈은 2개입니다. 첫번째는 댄서입니다.왜냐면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꿈은 의사입니다.왜냐면 아픈사람들을 도와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김지환
2020.04.13 13:59
권서연 :
우리반은 매년 함께 춤을 춘다~~ ^^ 나중에 하나씩 보여줄게~ 우리 서연이가 나중에 선생님과 우리반 아이들에게 춤을 하나 가르쳐주면 좋겠다. 선생님도 춤 잘 따라한다.
신다현
2020.04.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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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크리에이터 입니다.
김지환
2020.04.13 13:59
신다현 :
어떤 것에 대하여 소개하거나 참여하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거야? ^^
최성빈
2020.04.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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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꿈은 개그맨입니다. 왜냐하면 웃게해주고.즐겁게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김지환
2020.04.13 13:54
최성빈 :
선생님은 어서 우리 성빈이의 개그를 한번 경험해보고 싶도다~~ ^^
황호준
2020.04.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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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의사입니다.왜냐하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면 뿌듯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김지환
2020.04.14 09:48
황호준 :
호준이도 경인이 서연이와 같이 의사가 꿈이구나~ 선생님이 그 꿈을 위해 응원한다~ ^^ 아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정말 뿌듯한 일이야.
박수빈
2020.04.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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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꿈은 사육사 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동물을 관찰하고 동물을 좋아해서입니다
김지환
2020.04.14 09:53
박수빈 :
오~ 수빈이는 사육사가 꿈이구나. 작년에는 동물원에서 벌어지는 재미난 영화가 많았는데 수빈이도 보았을 것 같다. 집에서 기르는 동물도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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