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20.06.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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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아, 우리 4학년은 지난번에 등교한 지 3일 밖에 되지 않아 서로 코로나 상황에 익숙해지기도 부족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아직 제대로된 수업을 하는 게 아니라 주하의 능력은 볼 기회가 없었어. ^^ 5학년은 이번 주 거리두기 차원에서 좀 지루하게 느껴지는 학교생활 했을텐데 조금만 더 기다리다보면 점차 코로나도 잠잠해지고 나아질 것 같다. 그래도 소소한 추억 차곡 차곡 쌓여지길~~
김민진
2020.06.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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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
쌤,근데주하는 능력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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