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환 2020.05.16 10:19

스승의 날 마음 따뜻한 유이의 편지를 보게 되어 참 반갑고 뭉클해진다. ^^ 그리고 네가 보내준 하트에 네 마음도 함께 와서 더욱 좋고~ ^^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등교가 더이상 미뤄지지 않으면 좋겠구나. 선생님은 유이와 개똥이들이 있어서 참 좋은 1년이었어. 내 개똥이가 되어주어 참 고마워~ 비오는 주말이다. 감기 조심하고 조만간에 꼭 만나자. ~~ 선생님도 사랑해♡~~
김민진 2020.06.1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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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아아ㅏㅇㅇ수민이댜
최유이 2020.08.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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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아아ㅏㅇㅇ수민이와 민진이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