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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2021.01.0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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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만 아니었다면... 개똥이들과 더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을텐데... 선생님도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들은 우리들만의 추억과 행복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흘러가는 시간이 아쉽지만 남은 시간 더 따뜻한 교실 만들어보자. ^^ 선생님도 내년에 올해 개똥이들 다시 만나서 못다한 공부도 하고 행복한 시간을 채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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