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김지환
2020.09.10 09:40
울 서연이가 글을 남겼구나.^^ 선생님은 집에서 재미있는 책을 읽기도 하고 개똥이들과 하고 싶었던 보드게임 하는 법을 미리 익히기도 하고 자주 우리반 홈페이지 열어보기도 하고 그림도 그려보고 악보도 만들어보고 기타는 아주 가끔씩 튕기고 드럼도 쳐보고 종종 엄마와 게임도 하고 재미있는 영화 TV에서 나오면 보고 집 주변 산책로에서 느린 걸음으로 걷기도 하고 그렇게 보내지 ^^
권서연
2020.09.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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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
메모메모!!보..드게임..((끄적끄적
김지환
2020.09.10 09:42
최근에 구입한 블로커스라는 보드게임도 익혀보았고 나의 꿈 발표대회때 상품으로 주었던 Go fish 게임을 몇가지 사 놓기도 하고 토끼와 당근을 잘 하는 법을 익혀보기도 하고 자석 다트핀을 구입했는데 개똥이들과 칠판에 해보려고 생각중이기도 해. 서연이도 동생이나 부모님과 보드게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 단순히 주사위로 하는 게임도 좋아. 주사위 윷놀이, 뱀 주사위게임도 있고. 혼자서 하는건 아무래도 스마트폰 유튜브나 게임밖에 없으니 같이 하는 걸 추천 ^^ 아니면 네가 우리집에 와서 같이 놀면 되겠구나.
권서연
2020.09.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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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
어딘지 알려주시면 언제든 가겠습니다ㅋㅋㅋ
김세현
2020.09.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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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연 :
가면 나도 데려가... 나 놓고 가지 말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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