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2개
정정인
2020.05.12 08:58
섬집아기 비올라연주를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면서 왠지모르게 슬프기도했다. 그리고 항상 편하게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가족들이랑 서로도우며 행복하게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서우
2020.05.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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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이 비올라 연주 를 들으니까 부모님이 보고 싶어 졌다
임해인
2020.05.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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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집아이 비올라연주를 들으니까 슬프기도 하고
어우리는 가사가들렸다.
최유안
2020.05.12 09:20
피곤하다
류채원
2020.05.12 09:26
섬집아이 비올라연주를 들으니
우울한 느낌과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소리가 커지면서 작아졌다가
그러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편해진다.
김인아
2020.05.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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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이 비올라연주를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졸립기도 했다
천지민
2020.05.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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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이 비올라 연주를 들으니
마음이 편해졌다
안재준
2020.05.12 10:01
연주를 들으니
갑자기 옛날 유치원 때 들었던게 생각납니다
정세진
2020.05.12 10:11
공포 노래같다.
유지우
2020.05.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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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기를 비올라로 들으니까 마음이 편했다.
신지효
2020.05.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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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졌다.
유혜린
2020.05.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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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느리니까 슬픈 노래같고 마음이 편해졌다.
김기환
2020.05.12 10:36
섬집아기를 비올라 연주로 들으니 우리 가족이 생각나고 슬프면서도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임예솔
2020.05.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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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6 임예솔
섬집아이를 악기 연주 없이 노래를 들었을 때보다 감정이 따뜻해지면서 비올라의 아름다운 소리에 반했다.
비올라를 연주하는 연주자의 어머니께서도 들으신다면 얼마나 감동이실까?
이유준
2020.05.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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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기 비올라 연주를 들으며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함이 느껴졌다
이승민
2020.05.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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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집아기를 들으니 무언가가 무섭고 차분해졌다
이채윤
2020.05.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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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기 비올라를 들으니 편안하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무서웠다.
김아영
2020.05.12 14:28
졸리고 마음이 편해졌다
이정훈
2020.05.1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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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자고하는 나의 어렸을적 생각이 들었다.
황채움
2020.05.1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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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엄마 생각도 나고...
홍석현
2020.05.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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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불러줬던 자장가가 생각이 났다
김윤성
2020.05.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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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고마움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슬픔 외로움도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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