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명훈
2021.01.04 13:38
안녕, 수연아~ 새해가 되어 오늘 수연이를 만났구나. ^^ 수연이는 덕분에 새해에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아 좋구나. 선생님에게는 2020년에 수연이를 만난 게 엄청 기쁜 일이었어!💖 이제 며칠 안 남은 3학년을 잘 마무리 지어 보자~ 우리 수연이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늘 고마워!^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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