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김다은
2020.07.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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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을 재미있고 쉬운 이야기로 설명해서 재미있었습니다.
강선희
2020.07.27 14:49
김다은 :
우리의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속담이 참 많은데, 그 뜻을 알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서 좋았어요.
이승주
2020.09.04 22:04
이책은 41개나 속담과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는 호랑이도 제새끼 귀여워할 줄 안다는 속담을 보고 아무리 사나운 동물이고 무시무시한 동물이여도 자기 새끼는 소중히 여긴다는 걸 알았다 여기에서는 남의 아이여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충주 결은 고비에서 나오는 생선을 사지도 않고 뒤적거리다 집에가서 손을씻은 물에다 동태국을 끊이 라고해서 지독한 구두쇠라고 생각했고 그걸로 끓여먹은 국은 더러울것 같았다. 제사를 지낼때 지방을 제사를 다지내고 태워야되는데 지방을 태우지않고 찢어지지 않게 기름을 발라놓는것이 어이가 없었다. 여러가지 속담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다.
강선희
2020.09.10 16:30
이승주 :
우리 일상생활에서는 속담이 참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속담 이야기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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