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우지윤
2020.07.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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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없는 원숭이가 불상해요
강선희
2020.07.08 16:19
우지윤 :
원래 원숭이는 신발이 없어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원숭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지윤
2020.07.1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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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희 :
넵~~
김다은
2020.08.0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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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없는 원숭이가 불쌍했는데 계속 돈을 내며 신발을 사니 더 불쌍했다.
강선희
2020.09.10 16:40
김다은 :
원숭이가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우면 내용이 어떻게 바뀔까요?
이승주
2020.08.23 22:57
이책은 제목은 원숭이 꽃신이지만 여러가지 주인공이 다른 짧은 이야기들이 모여있는 책이다. 원숭이 꽃신에서는 원숭이가 꽃신하나때문에 오소리의 하인이 되고 어리석게도 자신의 먹이를 뺏겼던것이 어리석었다고 생각했다.원숭이는 오소리의 꽃신을 계속 받아 신어서 내가 느끼기에는 남에게 너무 의지하지말자라는 교훈이 있는 것 같다. 카나리아의 막내둥이에서는 막내 카라니아가 새장을 탈출할때 용감했다고 생각했다. 빨간꽃 노란꽃에서는 자신이 서로 아름답다고 다투다 비를 맞아 시들어 거름이 된것을 보고 서로 예쁘다고 서로 칭찬해 줬다면 더 화목하게 끝났을 것 같다.
강선희
2020.09.10 16:41
이승주 :
원숭이의 꽃신에서 승주는 "남에게 너무 의지하지 말자"라는 교훈을 얻었군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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