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9개
서예준
2020.07.29 10:42
재룡이가 처음에는 남의 탓만 하다가 나중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어요.
저도 남의 탓을 할 때가 있는데 다음부터는 제 일은 제가 책임지고 하고 저의 잘못은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 더 책임감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거에요.
강선희
2020.09.10 16:49
서예준 :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이 쉬운 일인것 같으면서도 어려워요.
이승주
2020.08.01 21:17
핑계를 대는것이 남의 탓을 하는거라서 나쁘고 비겁한 행동이라 생각했고, 나도 핑계를 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잘못을 인정하는게 진짜 용기라는 글이 기억이남았다.
강선희
2020.09.10 16:49
이승주 :
잘못을 인정하는게 진짜 용기!
우철중
2020.08.18 12:00
수정
삭제
재룡이가 핑계를 대는것이 비겁하다고 생각해요.저도 핑계를 대지 않도록 노력할거에요.
강선희
2020.09.10 16:50
우철중 :
선생님도 함께 노력해야겠네요~
임지민
2020.08.24 22:01
저는 이 책을 읽고 1학년때가 생각났습니다.겁이 많았던 저는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핑계를 대고 그 문제를 회피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용기를 주셨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시고 기다려주셨습니다. 그래서 2.3학년때에는 어떤일에도 핑계를 대지않고 항상 용기있게 해결하려고 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재룡이가 항상 핑계만 대고 남의 탓만 하려고 하는 습관이 있었기에 엄마는 재룡이의 습관을 알고 용기와 따뜻한 말을 해주셔서 재룡이가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핑계도 대지않고 자기잘못을 끝까지 책임지려고 하였습니다. 재룡이가 반성하는 모습에 엄마는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토닥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친구 나은이가 "핑계만 대는 비겁한 애인 줄 알았더니 너 좀 멋있어" 라고 하자 재룡이는 "꽤 괜찮은 애"라는 말을 매일들을거예여. 그리고 핑계대지않고 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될 거니까요.라고 마음속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감동이였습니다.
강선희
2020.09.10 16:51
임지민 :
잘못을 인정하는 진짜 용기있는 사람이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김다은
2020.11.27 21:07
수정
삭제
재룡이가 핑계 대는 것은 참 비겁한 일이에요.다 남 탓을 하는데 다른 사람이 자기탓을 하는 건 비겁하다고 생각하니 재룡이가 더 비겁하게 느껴졌어요.저도 책 친구들처럼 다른 친구가 비겁하게 행동하면 그건 하면 안돼는 행동이라고 말을 해줄것 이에요.저도 비겁한 행동을 한다면 친구들이 말려주어서 좋은 반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그래서 우리 반이었던 친구들이 다른 반이 돼어서도 다른 친구들을 말릴수 있는 멋진 친구들이 돼었으면 좋겠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