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승주
2020.10.09 15:23
바라우미여우초등학교에는 5가지의 이야기로 되어있는 책으로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이야기는 카이로 단장이라는 이야기이다.
청개구리가 곤충들의 부탁으로 호수나 연못을 만드는 역활을 했는데 힘들어서 외제 위스키를너무 먹다가 너무 많이마셔서 돈을 낼수없게되자 술집을 하는 참개구리의 부하가 되서 많은 힘든일들을 하게되었는데, 왕의 명령으로 청개구리를 힘들게 시키는 참개구리가 더 심하게 당하는 모습을 보고 참개구리가 불쌍하기도 했고 힘들어하는 모습에 재미있기도했다. 나중에 부하를 모두 풀어주고 모두 다같이 열심히 살게되서 다행이라고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바라우미여우초등학교는 바라우미가 일본어라고해서 사전을 찾아봤는데 바라는 장미, 우미는 파란,바다를 뜻한다는 것도알았다. 나도 바라우미여우초등학교선생님이 닭고기,달걀,옥수수,유부등 음식을 설명해줄때 갑자기 먹고싶어지기도 했다. 기회가 된다면 작가처럼 나도 바라우미 여우초등학교에 가고싶다.
김다은
2020.11.2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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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우미 여우 초등학교도 여러이야기가 있다.
전기대가 움직이는 모습을 나도 실제로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하지만 일어날수 없다.
나도 여우들을 만나보고 싶다.무섭지만 여우 초등학교 친구들이라면 괜찮을 것 같다.생일인 친구가 있다면 닭을 선물로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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