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이승주
2020.07.21 21:26
제목이 학교에 간 사자여서 내용이 하나로 연결되어있는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여러가지 짧은 내용이 많아서 재미있었고,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여름휴가 때 생긴 일에서 엔디가 쥐를 위해서 덫을 늪지의 물속에 덫을 숨겨서 살려주는게 기억에 남고 나도 생쥐가 끝까지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깜깜한밤에는 해우가 토티의 방에 들어와서 침대앞에 있을때 정말 토티가 생각한것 처럼 해우가 식인종일까봐 나까지 긴장되고 떨렸다. 할아버니가 해우가 초식동물이고 물속에서 산다고해서 토티처럼 나도 한번 해우랑 자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해우를 정말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너무 착하게 생겼다.
강선희
2020.07.22 09:00
이승주 :
와~ 책을 읽어보고, 궁금한 내용도 찾아보고, 멋진걸~
김다은
2020.11.23 18:58
수정
삭제
학교에간 사자도 여러가지 이야기였고,쥐덧을 한번 실제로 보고 싶고,생쥐가 쥐덧에 걸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학교에간 사자는 사자가 첫날 빼고 학교에 않나가서 아이는 심심했을 것 같다.나도 순한 사자와 같이 학교에 가보고 싶다.사자를 타고 말이다.해우를 찾아보니 다른 말로는 바다소라고 부른다고 한다.해우는 바다사자와 비슷하게 생긴것 같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