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이승주
2020.07.21 22:15
편견은 내가 생각하고 가지고있는 여러가지 치우침이라고 생각했다.그리고 난 책이 좋은데 아이들이 무조건 책은 재미없다고 했을때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궁금했다. 1등은 괴로워에서 1등을 하면 모든것에 일등을 할것이라는 친구들의 편견에 지원이가 힘들었을 것 같았다. 지원이가 소미한테 1등보다 친구와의 우정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말이 참 따뜻하고 기억에 남았다.
강선희
2020.07.22 09:01
이승주 :
1등보다 친구와의 우정이 더 소중하다. 멋진 말인것 같아.
임지민
2020.07.22 20:14
다른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서로 비교해서도 안됩니다.친구 예은이가 용기를 내어 "응원단에 뽑힌다면 제가 잘하는 태권도를 이용해서 멋진 응원을 해 보고 싶어요" 라고 말했을때 나도 예은이를 뽑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이든 편견을 하는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1등보다는 그리고 뚱뚱해도 친구의 우정이 더 소중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강선희
2020.07.27 14:53
임지민 :
편견으로 보는 세상은 참 좁겠죠?
신수빈
2020.08.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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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와 소미가 운동장에서 자신의 고민<?>을 애기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원래 남는시간에 친구 얘길 들어주고 나도 말하고 이러는건 좋으니까요.
각 각 경험이 다르니까 나한테 도움이 될 수도 있기도 하고요.
여튼 전 그런 모습,장면이 떠올르고 인상깊었습니다.
김다은
2020.08.0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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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버리고 생각을 더 넓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철중
2020.08.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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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편견을 버리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요.저도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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