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승주
2020.08.22 00:20
나는 누군가가 나무를 심고 가꾸어야 숲이 만들어지는 줄 알았는데 아무도 관리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숲이 생긴다는것이 신기했다. 나무가 쓰러지거나 꺾이면 밑둥이 남는데 그 밑둥이 썪는줄알았는데 그게아니라 밑둥만남아도 거기에서 새끼나무가 자라나는것도 알게 되었다. 책을 다 읽고나니 더 숲의 신비롭고 다음에 숲에 가보면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서 자연에 빠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책에 그림이 흑백인데 연필로 사실적으로 자연을 잘 표현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나도 자세히 관찰해서 잘 그려보고 싶었다.
김다은
2020.11.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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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밭이였던곳이 바람에 날려온 씨앗을 통해 나무가 자라고 또 쓰러지고 다시 다른 나무가 자라는게 멋지고,재밌었다.우리 사람들은 자기 편하려고 도로를 만들고 건물을 지어 숲을 없에는데 혼자 다른 곳에는 싹을 티울수 있다는게 신기하다.또 우리가 도로를 만들면 그위는 싹을 티우지 못 하니 도로를 최대한 적게 만들고 숲이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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