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승주
2020.10.11 14:43
달나라급행은 윤성이와 동생 기성이가 항상 말썽을 부려 화가 나서 밖에 나갔는데,달나라에 갔는데, 그곳에 사는 파란망토의 사람이 진실을 사랑하냐,사람들을 사랑하냐는 문제중에 사람들을 모두 사랑한다는 대답을 해서 동생과 싸우고 아끼지 않는 윤성이가 부끄러웠고 달나라에서도 모두 진실대로 말하고 사랑해야 달나라에 올수있다고 해서 다시 지구로 돌아간다. 다시 돌아온 윤성이가 다시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기로했는데 나도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나도 동생일 있는데 동생을 더 사랑해주고 아껴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아빠에서 혜선이가 작은 약방의 아빠였는데 친구들이 놀려서 딱하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순옥이를 괴롭히고싶은 마음이 이해가 됐다. 돌팔이 의사가 가난한 사람만 가서 돌팔이 의사라고 했지만, 영양실조가 걸린 부부에게 혜선이 아빠가 약대신 돈을 줘서 도와주는 혜선이 아빠가 멋진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의 노래는 주인공 순돌이가 없어서 노래자랑을 할머니와 함께 노래자랑에 나갔는데,다른사람들이 할머니와 나오는 모습을 보고 비웃는 모습을 보고 속상했다. 놀리는 친구들을 혼내주고싶었다.나는 순돌이가 일등을 하기 바랬지만 무사히 노래자랑에 나가서 잘해서 덕남이가 우승을 해서 못탔지만 인기상을 받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할머니와 순돌이의 끈끈한 사랑이 느껴졌다.
이책에서 3편의 동화는 모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같았다.
김다은
2020.11.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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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노래 라는 책을 읽었을때 1가지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3가지이야기가 있어서 놀랐어요.여러가지 이야기중 첫번째이야기는 달나라를 빨리가서 신기했어요.원래는 진짜 오래걸리는데 빠르게가니 재밌었어요.
두번째이야기는 아빠가 불쌍하고,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또 다음번에 큰병원에서 연락이오면 들어같으면 좋겠어요.
세번째이야기는 순돌이가 엄마가 없어 불쌍하고,할머니가 노래를 불른다는게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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