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김다은
2020.07.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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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의 엄마,아빠가 마틸다를 소중히 다루지 않아서 마틸다가 불상했다.
하지만 마틸다가 스스로 책을 읽는 법을 터특해서 똑똑해져 참 자랑스러웠다.
또 착한 선생님인 하니 선생님은 마틸다가 상급반으로 갈 수 있게 도와줬다.
그런데 그의 반데인 아가다 트런치불 교장선생님은 하니 선생님의 이모였다.정말 반전이였다.
마틸다가 정말 똑똑해서 귀엽고 재미있었다.
임지민
2020.08.03 11:42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속상했어요 천재소녀 마틸다는 돈 밖에 모르는 아빠한테 어느날 "아빠를 믿는 사람들을 속이잖아요" 라고 했는데 아빠는 "그게 싫으면 이 집에서 아무것도 먹지마" 정직하게 벌지 않은 돈을 알게 된 마틸다는 "더러운 돈이예요 전 싫어요" 라고 마틸다는 말했다. 그리고 아빠의 소원은 집에서 뒹글면서 TV 만 보는것이였다. 어쩌면 아빠가 이럴수있나요? 저는 이책을 보는데 두달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책을 보면서 화가 많이 났었거든요 마틸다 아빠가 정말 싫었습니다. 초능력을 가진 마틸다가 아빠를 혼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직하고 착한 아빠로 변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교장 선생님님도 착한 마음을 가진 교장 선생님으로 변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다행이도 마틸다는 착한 하니 선생님을 만나서 마틸다가 이사를 가지 않고 선생님과 함께 살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김영섭
2020.09.08 21:31
김민서
선생님 저는 책을읽지않고 영화로봤는데 써도 괜찮아요?
이승주
2020.09.26 12:45
마틸다는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에서 읽어본 책중에 가장 재미있는 책이었다.마틸다의 부모님과 트런치볼교장선생님처럼 이렇게 고약한사람이 또 있을까...생각해봤다. 아빠 엄마중에서 아무도 돌봐주지 않아 마틸다가 불쌍하기도했고, 마틸다가 잘하면 칭찬보다 나쁜소리와 넌 쓸모없어등 많은 나쁜말을 하는걸 보고 내가 마틸다였다면 너무 힘들고 슬프고 괴로웠을 것 같다. 교장선생님한테 하니선생님의 사촌이모인데 그럼에도 집도 뺏고 월급도 다 가져가서 불쌍했다.
마틸다의 신기한능력도 부러웠고, 나도 이런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하지만 마틸다의 능력이 사라진것이 아쉽고 왜 그런거지 궁금하다.
마틸다가 하니선생님을 위해서 트런치볼교장선생님을 혼쭐내주는 장면이 재미있기도했고, 다시 하니선생님에게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왔을때 감동적이기도 했다. 가족들과 마틸다를 영화로도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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